1. 조사 기간: 2006년 3월 1일 ~ 2006년 6월 30일
2. 조사 대상: 올블로그 어제의 추천 글, 이슈
3. 섹션 선정 기준: 올블로그 이슈의 섹션을 따름
4. 섹션 분류 기준:
- 일차적으로 태그와 제목을 기준으로 판별. 태그와 제목만으로 확실히 분류되지 않을 경우는 본문을 읽고 자의적으로 해석
- 사진에 대한 포스트들 가운데 사진전 등 문화 활동으로 판단되는 포스트들은 문화로, 단순 일상 사진은 생활로 분류
- 게임 관련 포스트들 역시 문화의 일부로 판단하여 문화로 분류
- e-sports는 스포츠로 분류
- 거리응원 관련 포스트들 가운데 사회 비판적 성격을 가진 포스트들은 사회로 분류
- 경영 관련 포스트들은 경제에 포함
- IT/컴퓨터 섹션을 포함하여 두 가지 이상의 섹션에 해당하는 포스트들은 IT/컴퓨터 섹션을 지양하여 분류
※ 올블로그 이슈 섹션 기록이 2월 중순부터 시작되어서 조사 기간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조정하였습니다.
5. 차트
<어제의 추천 글 분포 비율>
1월부터 6월까지의 자료를 기준으로 한
올블로그 어제의 추천 글 섹션별 분포도와 비교하여 IT/컴퓨터 섹션의 비율이 더 낮습니다. (44.53% → 39.75%) 올블로그 v2 이후 적용된 새로운 시스템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WBC, 월드컵의 영향이 있다고 하나 스포츠 섹션의 비율이 4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9.43%)은 올블로그 사용자의 성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어제의 추천 글 랭킹 포인트 비율>
어제의 추천 글 선정 기준은 추천수 상위 10개입니다. 1위는 10포인트, 2위는 9포인트, 3위는 8포인트, ..., 9위는 2포인트, 10위는 1포인트를 부여하고, 랭킹 포인트를 합산하여 섹션 별 비율을 계산한 차트입니다.
<평균 랭킹 포인트>, 전체 평균 포인트: 5.5
해당 섹션 랭킹 포인트를 추천 글 수로 나눈 평균 랭킹 포인트입니다. 큰 값은 해당 섹션의 글들이 다른 섹션의 추천 글들에 비하여 상위 랭크에 포진하였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작은 값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이슈 분포 비율>
이슈 섹션에 포함되는 글들은 섹션에 관계 없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는 글들이라는 가정 아래 올블로그에 수집되는 글들의 분포 비율을 파악하기 위하여 작성한 차트입니다.
<어제의 추천 글 분포비 - 이슈 분포비>
올블로그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작성한 차트입니다. 양수는 독자들이 해당 섹션에 속하는 글들의 완성도를 다른 섹션에 속하는 글들의 그것보다 더 높다고 판단하였다는 사실 또는 해당 섹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음수는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절대값의 크기는 정도를 비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슈 섹션에 포함되는 글들은 섹션에 관계 없이 비슷한 수준을 갖는다고 가정하면 독자들의 관심도를 파악하는데 사용됩니다.
<이슈 섹션의 글이 어제의 추천 글로 채택되는 비율>
어제의 추천 글은 모두 이슈 섹션에 속한 글들에서만 채택된다는 가정 아래 작성된 차트입니다. 해당 섹션의 글들이 다른 섹션의 글들에 비해 더 높은 완성도를 지녔거나, 해당 섹션의 독자 관심도가 다른 섹션에 비해 더 높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추천을 받기 위한 섹션 선택의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섹션 별 채택률 - 이슈 전체 채택률>, 이슈 전체 채택률: 35.21%
바로 위의 차트와 동일하게 해석될 수 있는 차트입니다. 흐름 파악의 용이성과 비교의 편의성을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 맺음말
지금까지 간략하게나마 올블로그에 수집되는 글들의 주제 분포와 독자 관심도를 알아보았습니다. 굳이 수치를 사용하지 않고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내용들을 조사하고 분석한 것은 올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블로고스피어를 단편적으로나마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수치를 통한 분석을 즐기는 저에게 소속된 집단에 대한 통계를 계산하려는 시도조차 실천에 옮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항상 마음 속에 걸림돌로 남아 있었습니다. 추후에는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기원하는 모두가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도록 설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통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